인천 미추홀구보건소가 걷기 좋은 봄철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치매 예방을 위한 ‘2026 한마음 치매 극복 온라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우리 주변에서 치매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치매 극복 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을 찾아 방문 인증사진을 촬영하는 미션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 앱을 통해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앱 설치 후 ‘미추홀구 치매극복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2026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이후 앱을 켜고 20일 동안 12만 보를 걷고, 주변의 치매 극복 선도단체 또는 치매안심가맹점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게시하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무리한 운동 방지와 공정한 참여를 위해 하루 인정 걸음 수는 최대 1만 보로 제한했다. 목표 걸음을 달성하고 방문 인증사진을 1회 이상 게시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인증사진 게시 횟수에 따라 응모 가능한 기프티콘 종류가 달라진다.
참여 희망자는 지난 4일부터 워크온 앱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며, 챌린지 종료 후 앱 내에서 ‘응모하기’ 또는 ‘받기’ 버튼을 눌러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주민 모두가 치매 극복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 속에서 치매 예방을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윤용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