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손잡고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 실현

2026.04.14 13:53:31

 

연천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더욱 촘촘하고 안전한 교육·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지역연계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온동네 돌봄교육'은 기존의 늘봄학교 명칭을 대신해 지역 전체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의미다. 방과 후 뿐만 아니라 방학과 주말까지 운영시간을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전곡과 연천 지역의 거점 기관을 선정해 지역 간 돌봄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곡 지역 거점인 브런치독서모임은 학부모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엄마표 돌봄교실을 통해 돌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일은 방과 후부터 밤 8시까지, 주말과 방학 중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다.

 

연천 지역 거점인 연천군청소년수련관은 방과후 프로그램 특화에 집중한다.

DMZ에코 히어로즈- 마을과 함께하는 생태 돌봄 교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곡의 안정적인 심리·정서 돌봄과 연천의 전문적인 미래 교육 프로그램이 조화를 이루어 지역 어디에서나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유정훈 ymlove0228@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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