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천 검단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진 김진규 예비후보가 14일 지역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공약했다.
날선 공방이 예고된 민주당 예비후보들 간 경쟁에서 주민이 원하는 공약으로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김 예비후보는 기온이 오르면서 인근 양계장에서 극심한 악취가 날아들어 환경오염이 지속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구청장이 되면 현장을 점검한 뒤 악취 전문 기업과 연계해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는 각오다.
전략을 세분화하면 해당 기업의 비용 부담은 적고 검증된 악취 제거 기술을 통해 오염원을 제거한다.
이곳 제품은 안전하고 즉각적인 효과를 보이기로 알려져 있으며, 설비 냄새도 동시에 차단하고 있다. 실제 판매한 지역에선 악취의 80%가 저감된 것으로 조사됐다.
김 예비후보는 “구청장은 권력을 누리는 자리가 아닌 주민 권리를 끝까지 책임지는 자리”라며 “검단시도시 주민들의 숙원인 악취 민원을 하루빨리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