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이사람]최병민 오산시장 예비후보 "차지호와 함께 ‘글로벌 AI 허브’ 유치"

2026.04.19 13:40:09

이재명 대통령 감사패에 담긴 정부·당의 의지 및 LOI 도출 경험

“이재명 정부 4년의 기회, 실천하는 후보에게 압도적 지지호소"

‘글로벌 AI 허브’오산에 유치" 강력한 실천 의지 피력

 

오산시를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산업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당내 본 경선을 앞둔 최병민 예비후보 측은 “차지호 의원과 함께 ‘글로벌 AI 허브’를 반드시 오산에 유치하겠다”며 강력한 실천 의지를 천명했다.

 

최 예비후보는 18일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차지호 의원에게 수여한 감사패에는 글로벌 AI 허브를 반드시 유치하라는 정부와 당의 분명한 의지가 담겨 있다”며 오산이 국가적 차원의 AI 전략 요충지로 부상했음을 강조했다.

 

실제 오산시는 최근 글로벌 AI 허브 유치에 사활을 걸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최 예비후보는 지난 1년 반 동안 유치 과정의 최전선에서 발로 뛰며, 실제 사업의 첫 단추라 할 수 있는 협력의향서(LOI)를 만들어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예비후보는 “누구보다 현장의 상황을 잘 알고 있다”며 “그동안 쌓아온 네트워크와 실행력을 오직 오산의 발전만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 4년’이라는 골든타임을 강조하며, 이번 기회를 놓치면 오산의 재도약 기회가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라는 절박함을 전했다.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당원들과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존경하는 민주당원 동지 여러분과 오산시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선택이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 수 있다”며 “나에게 오산을 위해 죽도록 일할 기회를 달라”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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