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와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은 2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유치원급식 현장소통단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교육부는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소통 기반을 마련해 현장 중심의 유치원급식 정책을 추진하고자 2023년부터 '유치원급식 현장소통단'을 운영해 왔다.
현장소통단에는 원장·영양교사·영양사 등 유치원급식 관계자와 학부모, 시도교육청 급식업무 담당자가 참여한다.
유치원급식 사생 대회 등 소통·협력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급식 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애로사항을 발굴·검토하며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연수는 현장소통단 위원이 한자리에 모여 유치원급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도교육청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게 된다. 분과토의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한 뒤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강민규 영유아정책국장은 "급식은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소통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시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유치원급식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