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학교와 한국e스포츠협회(KeSPA) 컨소시엄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관하는 2026 e스포츠 전문 인력양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e스포츠 전문 인력양성 사업 선정으로 양 기관은 e스포츠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기 교육이나 비교과 프로그램을 넘어 4년제 정규 학위과정을 기반으로 운영돼 학생들은 경기 운영, 전략 분석, 방송·중계, 콘텐츠 제작, 이벤트 기획, 마케팅, 산업 정책 등 e스포츠 산업 전반에 걸친 이론과 실무를 체계적으로 학습하며 정규 교과과정과 연계해 심층적으로 습득하게 된다.
동양대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e스포츠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계형 실무 교육 운영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확대 ▲e스포츠 대회 및 콘텐츠 제작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대회와 연계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공전영 사업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동양대의 교육 역량과 한국e스포츠협회의 산업 전문성이 결합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주도할 수 있는 차세대 e스포츠 전문 인재 양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