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청망청 불야성

‘경기 남부 최대 유흥거리’ 수원 인계동
젊은 남녀, 거리 가득 메워 발 디딜 틈 없이 왁자지껄
흥겨운 음악소리·불법 호객행위… 추모 분위기 무색

2014.04.27 21: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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