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용퇴 잇는 용인 vs 버티기 돌입한 수원

용인시 서기관 4명 명퇴 신청·공언… 찬사 이어져
수원시 “도 넘은 복지부동… 배신감” 반발 움직임
고위 공직자 엇갈린 행보… 공직 분위기 ‘극과 극’

2016.12.13 21: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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