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유 없이 당할 수 있다”… ‘묻지마 폭행’에 도민들 ‘벌벌’

‘더는 살기 싫어서’ ‘기분 나빠서’ ‘정신분열증세로’
시흥·의정부·수원 등 ‘종잡을 수 없는 사건’ 잇단 발생
시민 “사람 볼 때마다 괜히 섬뜩… 사회적 안전망 시급”

2017.04.23 19:52:44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