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직 차질없는 마무리 우선… 市 미래 구상은 계속”

“새 도전은 시대의 소명 있어야” 향후 진로 소신 밝혀
“특례시 법제화·지방분권 개헌 실현 가교역할 할 것”
“공직자, 보신주의 벗고 시민 눈높이 맞춰달라” 당부

2017.07.03 20: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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