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 만드는 ‘꿈의 궁전’

9-안산 ‘울타리넘어’
방과 후 아이들 ‘돌봄’위해 출발… 40여명으로 늘어
공부보다 소중한 것 교육… 마을카페 ‘마실’도 운영

2017.07.10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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