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은 더 큰데 ‘3급직’ 불균형… 수원은 3개, 창원은 6개

인구 100만 이상 도시 추가신설 목소리 ‘여전히 외면’
많아진 업무에 행정서비스 차질… 조직운용 피해 심각
행자부 “창원시는 통합특례 따라 한시적 운영” 해명

2017.07.17 20: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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