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티슈·생리대·계란 등 안전성 논란… 올 한해 케미·푸드포비아 기승

메탄올 물티슈·다이옥신 기저귀
생리통·생리불순 유발 생리대
살충제 계란사태 겹쳐 소비자 원성
“정부 철저 관리… 재발 막아야”

2017.12.19 20:55:14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