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 무참히 짓밟은 양진호 법 심판 원한다”

폭행당한 전 직원 분노의 호소
“이번 일이 사회에 경각심 주길”
변호사와 동행 경찰출석 피해진술

교수집단 폭행사건도 재수사 착수

2018.11.04 20: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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