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탄압 상징’ 남영동 대공분실, 민주인권기념관 된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운영
지선 스님 “인권의 산실로”
고개 숙인 민갑룡 청장
“15만 경찰을 대표해 사과”

2018.12.26 19: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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