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교실 뻔한데… 신도시 학교 신설 제동

교육부 “분양 물량 적다”… 5곳 중 1곳만 조건부 승인
검단신도시, 개교 안 되면 2023년 학급당 최대 50명
시교육청, 市와 협의해 일부 아파트 입주 시기 연기 검토

2019.04.24 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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