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발송 8회까지만… 각종 제약 둔 선거운동 현역은 ‘득’, 신예는 ‘독’

기획 분위기 띄우기용 예비후보자
하>>> 기울어진 룰

현역들 의정보고서로 제약없이 문자메시지 발송
도전자들 토론 공간도 없어 유권자 모으기 ‘난감’
격차 좁힐 수 없는 사실상 ‘하나마나한 경쟁’ 지적

2020.01.29 2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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