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팔찌에 보이는 ‘빨간원’…무슨 캠페인일까?

위례서일로마을 ‘빨간원 캠페인 참여거리’ 조성…복정동 거리 이후 두 번째
‘빨간원’ 불법촬영물 찍지도 보지도 않겠다는 자발적 캠페인
50개 업소 참여해 홍보 노력…캠페인 동참 시 무료 음료 제공 등 이벤트도
입주자 모임 ”이용객들에게 안심줄 수 있어…한마음·한뜻으로 참여“

2020.11.03 10: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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