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올해 최악 살인기업은 '이천 화재참사' 한익스프레스"

"노동자 38명이 화재로 사망한 이천 물류창고 발주처…불법 다단계 구조 이용"
공동 2위 오뚜기물류서비스·포스코, 공동 4위 GS건설·창성건설·현대건설·현대중공업
"선정된 13개 기업에서 사망한 노동자 96%가 하청업체 소속 … 위험의 외주화 여전해"

2021.04.28 14:08:29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