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역사 ‘새로’ 쓴 10대 소녀 엠마 라두카누에 관심 집중

엘리자베스 여왕·윌리엄 왕세자 부부·보리스 총리·이재명 지사 등 축하
새 스타 탄생에 英 언론 대서특필 "내년 초 대영제국 훈장 유력"
수많은 관심에도 라두카누 "내일 일 몰라…그저 지금을 사랑할 뿐"

2021.09.13 16: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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