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투성이 초등생’ 친부‧계모, 친모가 ‘아동학대 혐의’로 추가고소

“4년 동안 2번 만나”…의도적 면접교섭 방해 주장
면접교섭 지켜졌다면 비극 없었어…정부 손배소, 입법 추진

2023.04.25 17: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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