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ELS 배상 여파에 '리딩금융' 탈환...2분기 경쟁 심화 예상

신한, 순익 1.3조 원으로 KB 꺾고 1위
ELS 배상규모 차이에 리딩금융 뒤바껴
일회성 비용 제외되는 2분기 진검승부

2024.04.29 14: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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