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이재명 대표 ‘위증교사 1심 무죄’ 평가 대조

與 “법원 판단 존중...2심에서 바로 잡히길 기대”
“교사 받은 사람 500만원 벌금...‘교사는 아니다’ 이해 어려워”
野 “재판부에 감사...정의롭고 상식적인 판결”
“야당 대표 탄압 尹 대통령 사퇴” 주장도

2024.11.25 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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