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지킴이 역할 다할 것"…신속한 판단으로 화재 막은 CJ대한통운 택배기사

13일 남양주시 한 빌라 2층서 화재 발생
직접 주민 대피 유도, 소방관 접근 지원
23일 CJ대한통운 배철 기사에 포상 지급

2024.12.23 15:31:27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