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장난이라고”…조롱당한 장애학생, 학폭 아니라는 심의위

16일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부모연대 기자회견
동급생 6명, 장애학생 괴롭히며 영상까지 촬영해
피해자 부모, 행정심판 청구·경찰에 고소장 제출

2025.04.16 17: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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