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박성재 법무 사표만 수리하고 나머지 국무위원은 반려

국정 연속성과 비상경제점검 필요성 강조
국무위원 사표 모두 수리할 경우 당장 국정 운영 어려움 발생 우려
박 장관 “진정한 국민 통합과 실질적인 법치주의, 민주주의 구현되길 희망”

2025.06.04 19: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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