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통신] 조선무용수 김묘수, "고려인이 살고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교류하고 싶습니다"

조선학교 출신 재일동포 3세 김묘수, 차별과 정체성 이야기 전해
우슈토베 공동묘지 방문해 고려인 디아스포라의 뿌리 조명
"춤동작을 하나씩 배울 때면 마치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

2025.07.07 14: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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