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표 경선 불출마...전대 ‘탄반’측 주도 전망

원내 ‘대여 투쟁’, 원외 ‘혁신’ 강조 모습
김문수 “李 정권 폭주 막겠다” 장동혁 “李 정부와 제대로 싸워야”
안철수 “김·장 당대표 되면 더 쪼그라들고 지방선거 참패”
한동훈 “좋은 정치는 ‘윤어게인’ 아니라, ‘보수어게인’”

2025.07.24 16: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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