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삼켜버린 눈물의 ‘형제애’

해병대 지원한 동생 혼자 보낼 수 없어 동반 입대
인민군 남침 3일 만에 서울 점령
주민 사상교육 하다 수백명 총살
동생과 인왕산서 3개월 숨어 지내

2013.07.04 20:20:25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