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바람은 ‘협력정치’… 연정, 제도화돼야 한다”

연정은 내년 대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정치적 아젠다
지방장관제도 통해 여야의원들 도정에 참여시켜야
중·대선거구제나 권역별비례대표 국회서 통과 필요

2016.06.09 20: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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