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인들 “일도 고달프고 삶도 퍽퍽하다”

일과 삶의 균형지수 40점대… 가장 큰 위협은 경기침체
10명 중 7명 “1년 전과 비교해 일과 삶 균형 변화없다”

2018.03.12 20: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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