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방치된 불법 가설건축물… 강화군, 단속 ‘뒷짐’

현장사무실 하부 폐기물 불법 매립 상태
토지주는 제3자에 영업장·숙소로 임대
제보자 “공무원이 불법행위 묵인” 비판
군 “토지주가 사용하겠다고 요청해
시공사 원상복구 않고 철수한 것” 해명

2019.01.17 20:10: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