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서 30주된 태아 사망 사건… 의료과실 논란

복통으로 부천 B여성병원 입원
위장약 처방받고 퇴원한 산모
자궁파열로 태아 사망 알게 돼

가족들 9월부터 1인 시위
“경찰 고소·민사소송 진행”
병원 “예측 불가능… 과실 아냐”

2019.10.02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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