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색·분할·몽환… 한국화의 과감한 유혹

‘산수·풍경 그 경계에서 노닐다’(수원 해움미술관)
성태훈·진리바·한유진 작가 참여
한국화 재해석 현대적 방식 제작

동양적 느낌의 한계를 뛰어 넘어
기본적 추구하는 이상과 꿈은 간직
관람객에게 또다른 즐거움 선사

2019.10.28 1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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