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줄세우기 논란'…이재강 평화부지사 "고민 부족에서 비롯 국민께 사과"

사과문 통해 "개성공단 재개 위해 마련한 행사…모든 책임은 저의 부족함 때문"
"통일교육 범위에 포함…많은 공무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한 것일 뿐" 해명

2021.02.10 15: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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