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중심' 가치 확산 위한 수원시의 '특별한' 부서

수원시, 2019년 신설한 인권담당관, 시민과 시 직원들의 권익 옹호
비정규직 등 노동취약층 권리 보호와 노사민정 협력을 꾀하는 노동정책과
다문화정책과, 6만여명 외국인 주민도 수원시민으로서의 동질감 느끼도록 지원

2021.02.23 1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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