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영원히 기억할 그 이름, 안점순

방앗간 앞에서 끌려간 열네살 순이, 갖은 고초 끝에 돌아와 힘든 삶
고통스런 기억을 딛고 여성·평화·인권운동가로 노년기 활발한 활동
독일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참석 등 수원지역 평화인권운동 구심점 역할

2021.08.1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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