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천리장은 집안 대대로 내려오던 내림장”… 천리장 전수자 김지나씨

대한민국식품명인 50호 윤왕숙씨…딸 김지나씨 고문헌에서 천리장 명칭 찾아내
어머니 손맛 이어가며 논문 작성하고 강연 이어가…"해외로 진출해 장 맛 알릴 것"

2024.12.25 15: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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