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백제 사신 오간 중국 장쑤성 난징시 친화이구에 상징물 설치 추진

백제와 중국 남조 교류 역사 기념
오는 10월 ‘제13회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에 친화이구 대표단 초청
양 도시 간 교류 방안 구체화

2025.02.02 15:20:57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