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서해 특정해역 내 조업 안전 강화 위한 ‘상반기 서해조업보호협의회’ 개최

야간조업 보호대책 관련 해경과 군, 감시체계 강화
어업인들 위치발신장치와 자동식별시스템 작동 준수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위해 기관 간 정보 공유 확대

2025.02.20 17:26:29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