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신안산선 공사 시민 감시 체계 전문성 더한다

주도형 안전 협의체인 ‘신안산선 안전대책위원회’에 전문가 7명 위촉
지반 등 시공 관련 전문가와 체계적 시민 참여 도울 갈등관리·자치분권·정책 전문가
신안산선 시민안전대책위원회 전문가 분과 회의 열고 체계적 안전 감시 체계 논의

2025.04.24 13:43:34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