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탁해진 대선판 고발·네거티브 잇따라

네거티브 수위 높아지며 연일 후보 간 고발 주고받아
주말 동안 이재명 ‘거북섬 자랑’ 발언 놓고 맹폭
지난 토론에선 주제 벗어난 사적 의혹 두고 비방전
일각서 “네거티브, 득실 없는 악순환만 초래” 지적

2025.05.25 20:00: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