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여야 협치···총리 인준부터 추경까지 평행선

민주 “근거 없는 비방·음해, 허위사실 유포 민형사상 책임 묻겠다”
“이번 주 6월 국회 회기 안에 추경안 통과시킬 것”
국힘 “새털처럼 가볍고 오만한 金 총리 인준 강행 순간, 李 정부 몰락 시작”
“대통령 새로 취임 허니문 기간 野 상대 전면전 선언 사상 초유”

2025.07.01 17:25:09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