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짜리 개편에 무용지물’ 청년기본소득…“이걸 어떻게 써요”

배움 분야 사용처 확대…100만 원 일시지급은 미반영
25만 원 분할지급에 “취업준비 인강·학원비로 태부족”
‘기본소득’ 요건인 ‘정기성’ 부합 않아 지급방식 유지
‘한시성’ 특징인 ‘기회소득’으로 명칭 변경은 눈치 보여
애당초 실현 불가 개편안에 청년들만 혼란 겪게 돼

2025.07.21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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