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강선우, 윤리위 제소 조치 취할 것” VS 박찬대 “낙마몰이···내란정당 피 못 속여”

송언석 “갑질 및 위법 의혹 강선우, 의원직 사퇴 촉구”
박찬대 “정신 못 차렸나···내란 부추긴 원내대표가 할 말 아냐”

2025.07.24 13: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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