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당대표 후보 첫 TV토론...‘윤어게인’, ‘극우’ 난타전

조경태 “尹 국민에 총부리“...김문수 “누가 다친 사람 있나”
조 “尹 만고역적”....김 “국민의힘에 극우 없어”
장동혁 “‘윤 어게인’ 주장 중 자유민주주의 체제, 반국가세력 척결은 받아들여”
안철수, 김 후보에게 “尹 ‘계엄에 죄가 없다’는 주장에 동의하느냐”
안 “장 후보는 ‘親전한길’”...장 “언론이 부르는 것”

2025.08.10 22: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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