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결선 후보 김문수·장동혁 ‘통합’ 현격한 의견차

김문수 “100명 이하로 무너지면 개헌 못 막아”
“국회의원 한 분, 한 분 중요...왜 자꾸 잘라내자고 하나”
장동혁 “내부 총질하는 분들에 결단할 수밖에”
“107명 다 안고 가면 개헌 막을 수 있다는 생각 더 위험”

2025.08.24 00: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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