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북단, 저어새 번식 확인

2006.06.22 00:00:00

 

인천 영종도 북단 바위섬에서 천연기념물 205호로 지정된 저어새가 번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인천녹색연합은 정철 인천녹색연합 멸종위기조류보호센터장이 영종도 갯벌의 불법칠게잡이 실태를 조사하던 중 영종도 북단 갯벌 바위섬에서 10여 마리의 저어새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 센터장은 바위섬을 조사하던 중 저어새 2마리와 저어새 알 6개를 발견했으며 저어새 뿐만 아니라 갈매기도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저어새는 강화도의 석도와 비도, 김포의 유도와 비무장지대, 북한의 황해도와 평안도지역 등 극히 제한적으로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영종도에서 번식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어새 번식이 처음 확인된 영종도 북단 바위섬은 주변 어민들이 그물을 쳐놓거나 조개채취 등 어업활동을 하는 곳이다.
정영선 기자 bingo@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