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만나준다” 내연녀 찔러

2008.10.06 21:33:19 8면

군포경찰서는 6일 채팅으로 알게 된 내연녀를 상습적으로 폭행해오다 여관으로 유인해 흉기로 살해하려던 범인 옥모씨(40)를 붙잡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 송모씨(39·여)와 옥씨는 3년전 채팅으로 알게돼 만나오던 중 상습적인 폭행으로 송씨가 옥씨를 만나주지 않자 지난 7월 29일 군포의 모 여관으로 송씨를 유인한 뒤 등을 찌른 후 숨지지 않자 달아난 혐의(살인미수)이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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