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교통문화 확립 최선” 광명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캠페인

2008.11.26 20:13:50 14면

광명경찰서(서장 이한일)가 학교 주변 통학로 에서 서장 및, 교통경찰관, 광덕초등학교, 녹색어머니, 새마을금고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 ‘선진 교통질서 확립과 어린이 보호구역교통캠페인’을 26일 가졌다.

이 서장은 새정부 국정과제인 「교통사고 사상자 50% 감소대책」을 적극 추진, 어린이 보호구역내 안전운행, 이륜차 보도침범 등 질서문란행위 근절, 안전띠 착용 생활화 를 경찰 및 관계자의 협력을 받아 등하교길 교통질서 확립의 조기 정착 분위기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한편 이서장은 “법질서 확립 추진을 지속적인 홍보 및 계도를 통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범사회적인 공감대를 조성하고 질서회복운동 등 엄정한 법집행을 통한 주민들에게 신뢰성 있는 경찰상을 만들어 가겠다” 고 했다.

광명경찰서가 학교 주변 통학로에서 '선진 교통질서 확립과 어린이 보호구역교통캠페인'을 26일 가졌다.
이재순 기자 lj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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